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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 순간 여행 하고 살아요
by 우주떠돌이


12/23 여행일기

12월도 감쪽같이 지나갔다. 또, 달력 캘린더를 집어 던진지 꽤 됬다. 노트를 들고다닌지도 꽤 됬다. 

그래도 9월부터 엄청 달렸다! 잘 달려왔다! 10월 19일 이후로 밸런스가 많이 망가지긴 했지만, 살이 너무 찌긴 했지만 (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이쯤 되면 잘했다고 토닥토닥.

월급 받고 돈 펑펑 쓰느라 가족들에게 신경을 못 쓴건 좀 그렇다. 이제 돈 몇번 펑펑썼으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해! ㅜㅠ 
없을때 돈 쓰던 기분을 다시 찾아야 하는데 그러기란 쉽지 않다. 없지 않으니까. 하하, 간사해. 아무래도 월급을 받는대로 돈을 다른곳에 옮겨 놓는게 맞는 방법인것 같다. 

자린고비처럼 살려는게 아니라, 돈을 흘리고 다니는것 같아서. 로또맞으면 파산한다는건 정말 이해된다. (하지만 로또는 맞고싶다.)

로또 맞으면 1. 집사고 2. 건물사고 3. 외국 나갈 돈 부려놀꺼당. 돈이 많아도, 적어도 한국에서는 살고싶지 않아....

12월 초엔 교수님한테 컨펌 받고 멘붕을 얻었다...

그리고 지금 듣지도 않은 수업이 F 로 날 맞이하여 초특급 멘붕을 얻었다. 글을 ㄷㅓ 못쓰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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