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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 순간 여행 하고 살아요
by 우주떠돌이


11/22 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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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그래스미어 키친. 맛있는 음식. 대단히 반가운 자리. 엘리엇 맥주는 내 타입 아니었음. 비린맛. 
테이블은 군대가 짓밟고간 민가 같음.

성빈이의 뒷풀이를 드디어 했다. 친숙한 비일상의 사람들을 만났다. (이것이야 말로 최고)

먼 미래를 보고 사는 것이 나쁜걸까? 아냐,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말은 과유불급 그러니까 '적당히' 인거지? 하지만 위플래쉬의 주연 교수가 한 말을 잊을 수가 없다. "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말은 '이만하면 잘했어' 야 " 나는 한계를 넘을 준비가 항상 되어있는 사람일까?



믿기지 않는다. 지금이 새벽 1:50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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