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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 순간 여행 하고 살아요
by 우주떠돌이


9/30 여행일기

10/1에 쓰는 9/30 일기

월요일엔 장르영화편집을 끝내고 석관동에서 오므라이스를 먹고 이대 코피티암에서 청포도 쥬스(짱맛)를 마셨다. 여행 가기 이틀 두고 피 본 쾌거를 이룬 날 ^^ 크하하하하하하하


월요일부터 기분이 쭉 좋았던것 같다.. 아마 피봐서..(?) 한 일주일정도 부지런하게 비타민을 먹었더니 알레르기도, 생리통도 덜한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지.

브라운 도시락에서 맛있고 향 좋은 디카페인 커피를 발견했는데, 무슨 커피인지 검색해보려고 브라운도시락 찾아보니 체인이 아니었음 .... 당황..
그렇게 정갈한 인테리어의 음식점이 체인이 아니라니, 암튼 어젯밤에도 그 향이 생각나서 야밤에 가서 사먹고 왔다. 
디카페인이라 밤에 먹어도 부담 없어서 좋음 (하트)

어제는 비교적 다른데로 안 새고 바로 학교로 갔다.

은행에서 달러로 돈을 환전했는데 파워 스윗한 계장 은행원이 "어디로 여행가세요" 부터 "맥주 좋아하세요" 까지 나를 심정지 하게 하는 영업멘트를 때려서 여행자 보험 들어달라고 말하는것도 잊고 정신놓고 상담하다가 뛰쳐나옴 ㅋㅋㅋㅋ

 처음으로 내러티브 워크샵 수업 시간을 꽉 채우고... (그거슨 지옥..)
ㅈㅇ언니 사운드 파일을 받은 다음에 ~ ㄱㅇ언니 편집 러프컷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내러티브 웍샵 시간에 선배 시나리오 크리틱하는데 웃음이 멈추질 않아서 꽤 고생했다 ㅜㅜ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라도 기회가 생긴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싶다, 선배 시나리오 비웃은거 아녜요ㅜ_ㅜ


그리고 이제 캐리어를 들고 나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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