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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 순간 여행 하고 살아요
by 우주떠돌이


9.26 여행일기

-디지털 도어락이 말을 안듣는다! 집주인님 들어오시겠다는데 경보를 울린다.
내일 룸메이트가 전화해 보기로 했다 아니 이건 잘못한것도 없는데 출장비를 받지는 않겠지. 
내가 도어락을 들고 다니다 떨가, 비밀번호를 폭력적으로 눌러? 내가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수리점 (TUVA) 에 가서 볼륨 버튼을 좀 고쳐달라고 했는데 ( - 버튼이 안 먹힌다) 다짜고짜 무상리퍼를 받으시래
재고도 매일 매일 나더러 전화해서 있나 없나 확인하고 핸드폰 안에 필요한거 백업도 하고 다시 오래 나한테 왜 이래, 그냥 볼륨 버튼만 고쳐줘요.

-동작연기실습 수업시간에 '질투' 와 '연민' 을 표현할 독백을 찾기 위해 '자유로운 연기. 독백' 이라는 책을 빌렸다. 취미를 붙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연극적인 톤의 글들이 아직도 너무나 와닿지 않는다. 그렇다고 영화 대사를 독백처럼 잘 꾸며내는것도 어렵다. ㅈㅂ이는 어떻게 다 영화대사에서 찾아오는거지? (책... 아직 리퀴드 러브도 못 다 읽었는데..)

-편집을 어서 마무리 해야해. 오늘은 ㄱㅇ언니 졸작 사운드 머지만 겨우 끝냈다. 
내일까지 '몽타주'를 제대로 편집하지 못하면 깐깐한 ㄱㅈㅎ 선생님 덕분에 내 3학점은 그냥 날아갈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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